설경구 전도연 주연의 영화'생일'이 오는 4월 개봉될 전망이다.세월호 침몰 사고를 배경으로 하는이 영화는 오는 4월로 세월호 사건이 5주째가 된다
설경구 전도연 주연의 영화'생일'이 4월 개봉될 전망이다.세월호 침몰사고를 배경으로 한이 영화는 올 4월 세월호 5주기를 맞아 여러 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일 관계자에 따르면 영화는 세월호 침몰사고 5주기를 앞둔 4월 초쯤 개봉될 예정이다.이 영화의 공식 촬영은 2018년 4월 시작되었다.영상물등급위원회는 지난 1월 9일이 영화의 전 연령대 관람가 등급을 발표했다.
세월호 침몰사고를 모티브로 한이 영화의 남녀주인공은 영화계의 톱배우인 설경구와 전도연이 맡았다. 두 사람은 극 중 사고로 아들을 잃은 부부 역을 맡았다.생일은 설경구와 전도연이 2001년 내 결혼해요 이후 18년 만에 다시 만나는 작품.영화는 new에 의해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