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드라마'청춘기록'은 한남동을 무대로 남녀 주인공들이 배우와 스타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능을 통해 성취감을 얻는 이야기를 그린다 tvn 새 드라마'청춘기록'은 한남동을 무대로 남녀 주인공이 배우와 스타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능을 통해 성취감과 희망을 이루는 이야기를 그린다.장기용은 스케줄 관계로 결국 남자 주인공을 하차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남자 주인공에는 박보검이 제안 받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여자 주인공으로는 박소담이 출연 검토 중!박보검은 올해 공유와 함께 영화'서복'(11월 종영)을 찍었다. 영화 사상 최초로 복제인간에 두 남신의 만남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전편이 2018년'남자친구'였고, 많은 시청자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박소담은'기생상류'로 주목받은 후'세끼-시골편'에 출연해'바쁜 내'로서의 솔직하고 똑 부러지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지난 2016년 드라마'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 전작 이었던 그녀가 3년여 만에 새로운 드라마로 컴백할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춘기록'은'비밀의 숲''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안길호 pd 가 메가폰을 잡고'닥터스''사랑의 온도'의 하명희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내년 5월 첫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