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공주 백아연이 11월 21일 미니 4 집 < dear me >를 발표하고 컴백한다.12일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백아연은 11월 21일 미니 4 집'데어 미 (dear me)'로 컴백한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전 공식 페이스북에 소속 가수 백아연의 컴백 티저 사진을 공개하고 오는 11월 21일 네 번째 미니앨범'dear me'를 발표하고 컴백함을 알렸다.
공개된 컴백 티저 이미지 속 백아연은 바닥에 누워 대형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을 바라보고 있으며, 왼쪽 하단에는 앨범명과 발매 시기 외에 컴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적혀 있지 않아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백아연의 미니 4 집'dear me'는 11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