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f(x)의 빅토리아는 최근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 패션 잡지 엘르와 손잡고 패션 대작 촬영에 임했다.여기에 주목할 점이 있다
걸그룹 f(x)의 빅토리아는 최근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 패션 잡지 엘르와 손잡고 패션 대작 촬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이번 작품은 중국 상하이 도심을 배경으로 한 오래된 가옥과 빅토리아 특유의 클래식한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뤄 루이까또즈 여름 패션의 정수를 한껏 뽐내고 있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대작 영화에서는 그녀 특유의 섹시미를 부각시켰다고 말했다.촬영현장에서 빅토라는 높은 호흡과 신들린 연기를 소화해내 스태프들의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