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송락이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컴백을 했다. 타이틀곡'honey'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송악의 첫 솔로 미니앨범 「 face 」는 김용선이라는 본명과 슬픔과 기쁨, 고독을 송악의 얼굴에서 따왔다.모두 그 사람이 걸어온 길을 대표하고 있다.그래서 자신이 걸어온 길을 다양한 얼굴 (face)에 비유해 다양한 색깔의 음악으로 보여주는 앨범이 되길 소망했다.
이 앨범 타이틀곡'honey (꿀)을 포함,도 수록 나열 「 」, 「 chap chap (찹 찹) 」, 「 big booty ≫, ≪ zinggle zinggle (징 글 징 글)'총 5 곡, 송 락도 전 집에 직접 관여 한 곡을 창작하였다.타이틀곡 허니는 하우스 음악을 바탕으로 꿀벌들이 여왕벌에게 꿀을 가져다 주듯 사람들이 나를 달콤한 유혹으로 유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송락은 봄이 왔듯이 허니가 즐겁고 에너지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