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 윤시윤, 김민재가 유호진 pd와 신작 호흡을 맞췄다
배우 윤시윤과 김민재가 kbs 예능 드라마'식스맨'출연을 확정 지었다.「 베스트 패떴 」은 최초의 작품이다
배우 윤시윤과 김민재가 kbs 예능 드라마'식스맨'출연을 확정했다.'식스맨'은 예능드라마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프로듀서들'의 서수민 pd와 초록뱀미디어가 다시 손을 잡는 작품이다.또한 예능 프로그램'1 박 2일'의 유호진 pd 가 메가폰을 잡는 드라마 데뷔작이라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윤시윤은 극중 혜성처럼 등장해 화려한 춤과 노래로 팬들의 사랑을 받는 그룹 j2의 멤버이자, 잇따른 스캔들로 연예계를 놀라게 한 스캔들 메이커 역할을 맡았다.김민재는 아이돌을 꿈꾸는 가수 지망생으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척하면서 아이돌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연습생 역을 맡았다.한편,'식스맨'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