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이 새 드라마'나쁜 기억 지우개'로 시청자들과 만날 물망에 올랐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4년 만에 안방극장 나들이를 할 전망이다.2일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국매체에 김재중이 방송 제의를 받았다 金在中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4년 만에 새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만날 전망이다.

2일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매체에 김재중이 드라마'나쁜 기억 지우개'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드라마'나쁜 기억 지우개'는 기억 지우개로 인생을 뒤바꾼 남자와 그의 운명을 좌우하는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현재 캐스팅 작업이 진행 중이며 편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김재중은 2017년 드라마'맨홀'이후 예능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아직 신작에는 출연하지 않고 있다.이번에도 출연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김재중은 드라마'보스를 지켜라','트라이앵글','스파이'등에 출연해 호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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