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9일 국제백신연구소 (ivi) 제5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이에 김건희 여사는 ivi 한국 후원회의 초청으로이 자리에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9일 국제백신연구소 (ivi) 제5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이에 김건희 여사는 그동안 대통령 배우자를 명예회장으로 추대해 온 ivi 후원회의 초청으로 백신 외교의 날 행사에 참석해"백신의 개발과 보급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ivi 한국후원회는 김 여사에게 감염성 질환 예방을 통해 인류 복지 증진에 기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