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는 옛 연인 설리를 애도하며 생애 최고의 순간을 함께 했다
10월 16일, 설리 (설리)의 전 남자친구 최자 (최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설리 (설리)를 애도하는 글을 올렸다.이렇게 서운하지만 너를 보내지만
소식/10월 16일, 설리의 전 남자친구 최자 (崔子)는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설리를 애도했다."우리는 함께 서로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보냈다.이렇게 서운하게 널 보내지만 그 추억들은 눈 감는 날까지 소중히 간직해 널 그리워.여성 연예인 최설리 (본명 최설리) 가 자살한 가운데, 전 남자친구 최자 (34) 씨의 sns 가 일부 네티즌의 악성 댓글을 받고 있다.최자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최설리와 교제했고, 이는 일부 네티즌들이 최설리의 죽음을 그에게 화풀이하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현재 최자의 sns 상에서는 식사를 즐기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당신이 최설리의 어린 영혼을 파괴했다 등 그를 공격하는 발언을 했다.인터넷상의 악의적인 공격에 대해 최자는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지만, 일부 누리꾼은 최자의 sns에 글을 올려 악플러들이 무고한 피해자를 만들고 있다고 비난했다.